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직원들이 불법취업한 외국인 여성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행동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8일 오후, 대전 유성에서 단속반원들이 불법취업을 한 중국인 여성 2명을 단속하면서 이들의 얼굴과 목 사이를 가격하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대전이주노동자연대측은 "단속반원들이 불법 취업 외국인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라며 검찰에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출입국관리소측은 "몸싸움을 비롯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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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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