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근현대사를 왜곡한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검정 합격 시킬 것으로 전망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9일 교과서검정심의회를 열어 올해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 발표합니다.
이번 검정에서는 대표적인 우익 역사교과서로 꼽혀 온 후쇼샤판 중학교 역사교과서뿐 아니라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별도로 만든 중학교 역사교과서 등 2종이 합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종의 교과서는 내년 신학기부터 사용이 가능한데, 모두 일본의 극우세력 입장을 대변하고 있어 역사왜곡 논란 등 적지 않은 파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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