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탄생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주인 탄생을 기점으로 국내 과학 기술의 개발은 한층 탄력을 받았는데요. 지난해 우주인 발사시 주목을 받았던 한국식 우주식품은 그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 비빔밥, 우주 불고기 등이 현재 개발 중입니다.
또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오는 7월 말 발사될 첫 우주발사체(KSLV-1)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우주개발 탐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발사가 성공한다면 세계 10번째 인공위선 자력 발사국임을 입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민경주 나로우주센터장은 "발사대 시스템은 현재 성능시험 중"이라며 "성능시험이 끝나고나면 인증시험을 거쳐 최종 발사 준비에 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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