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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94년생' 115살 할머니

세계 최고령자인 거트루스 베인스가 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115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894년 조지아주 셸먼에서 태어난 베인스 할머니는 흑인노예의 자손으로 자동차와 비행기의 발전 과정을 지켜 본 시대의 산 증인입니다.

베인스 할머니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를 하며 '버락 오바마 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최고령 지지자에게 편지와 케익을 전해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115번째 생일을 맞아 베인스 할머니는 "2012년 다시 한번 오바마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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