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했지만, 은행들이 신규 취급한 가계 대출의 평균 금리는 연 5.73%로 1월에 비해 0.11% 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순수 저축성 예금 평균 금리는 한 달 전에 비해서 1.01% 포인트 떨어진 연 3.25%를 기록해 대출 금리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축소하고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취급한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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