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한강유람선이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으로 장식한 꽃 테마 유람선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이런 꽃 테마유람선을 여의도에서 선유도까지 갔다오는 코스로 오는 5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또 신혼부부들이 한강 수상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허니문 수상택시를 다음달부터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화대교 남단에 수상택시 승강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강 야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의 밤 8시에서 10시반으로 연장할 방침입니다.
한강에 꽃 유람선·허니문 수상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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