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을 금지하는 법조항은 더 이상 유예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2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복수노조 설립 허용은 국제적으로 보편적인 기준인 만큼 기업이 이를 받아들이고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07년부터 복수노조를 허용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할 예정이었지만 노사정간 이견차가 커서 올해 말까지 시행을 유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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