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노·사가 경제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과 정연수 노조위원장은 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저소득층 등 8개 분야에 걸쳐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내 백62개 복지시설과 1대1 결연,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 봉사활동, 사내 60개 공연팀의 복지시설 위문 공연 등의 활동 계획을 내놨습니다.
특히 서울메트로 노조는 "지하철역마다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사측과 논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메트로, 노사 손잡고 봉사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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