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만 8천741건의 아파트 거래가 신고돼 1월보다 1만 667건, 59%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1만 106건이 신고돼 1월보다 5천 건 이상 늘었고, 특히 서울 강남 3구에서는 1천 210건이 신고돼 2006년 12월 이후 거래건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가격도 상승세여서 주택시장이 정상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평년 월평균 거래건수가 3만 건 이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주택시장이 침체국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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