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환희-연예인 여친 이별 왜?…"소속사의 반대"

환상의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성 듀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국내 R&B 열풍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룹의 멤버 환희 씨는 어제(16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와의 이별담을 털어놓았습니다.

환희씨는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와 교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여자친구의 소속사측에서는 둘의 교제를 극구 반대했습니다.

소속사측은 여자친구에게 환희 씨의 험담을 늘어 놓는 등 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애썼는데요.

[환희 : 걔를 막 혼내고 걔는 힘이 없으니까 욕만 먹고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듣고.]

환희 씨는 소속사와 자신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여자친구를 보며 결국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환희 씨의 발언은 이성 교제까지도 소속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연예인들의 처지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고 장자연 씨의 사건과 관련해 연예인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