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1차 민방공 대피훈련이 잠시후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오후 2시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보행과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훈련공습경보가 울리면 보행자는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고, 운전자는 도로 우측에 차량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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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공단 미귀환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해지구 군사실무 책임자 명의로 동의서를 보내, 지난 13일과 14일 돌아올 예정이었던 426명과, 오늘 귀환할 예정인 27명에 대해 귀환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3시부터 3차례에 걸쳐 공단 체류인원 450여 명과 차량 200대가 복귀할 예정이며, 개성공단에는 272명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북한은 오늘 개성공단으로 들어갈 예정인 남측인원에 대한 동의서는 보내오지 않아 방북은 계속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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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접대 의혹' 문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분당경찰서는 장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장 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에서 술접대 등을 장 씨에게 강요한 소속사 대표와의 통화내용이 녹음됐다고 나와, 경찰은 현재 장 씨의 전화음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이 문건의 진위를 판단하기 위해 오늘 국과수에 필적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 외에도 장 씨가 접대와 향응을 했다는 인사들이 문건에 실명으로 나오는 만큼, 필적감정과 사실확인작업이 끝나는대로 이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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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어제 폐막한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똥파리'는 이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함께 국제평론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영화는 지난해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 에 이어 2년 연속 대상과 평론가상을 휩쓸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뉴욕에서 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거리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영국에서는 한 마을 전체가 부동산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남부지방은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황사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돼 전국 대부분 지방에 황사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강원영동과 영남지방은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기가 몹시 메마를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2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전까지 황사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도~10도, 낮기온은 15도~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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