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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북한, 동해안 해안포 진지 노출"

북한이 동해안 해안포의 진지를 노출하고 동해 북방한계선 해상에 경비정 1척을 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서해안과 마찬가지로 동해안 해안포 진지의 위장막을 걷어내고 진지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해안포 실사격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 NLL 북쪽 해상에 경비정 1척을 보강해 모두 2척을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동·서해안에 사거리 20㎞에 달하는 해안포를 다수 배치해 놓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신의 길이를 늘려 사거리가 30~40km로 확장된 해안포도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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