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물이 살아나는 봄인데요. 몸은 지치고 나른한 분들이 많으시죠? 이럴 때 뽀얗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우리 한우 꼬리곰탕 한그릇이면 춘곤증도, 또 나른함도 말끔히 해소될 수 있을 텐데요. 양재동 하나로 클럽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씨~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소고기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부위는 어디일까요?
바로 이 앞에있는 '소 꼬리'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한의학적으로 소 꼬리는 간장과 신장계통을 보강하고, 근육이나 뼈를 강하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오늘(13일)의 맛있는 밥상은 국물도 맛있지만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살을 발라내는 재미도 있는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들어 보시죠~
'한우꼬리 떡찜'
(요리 Tip. 좋은 한우꼬리는 지방질이 하얗고, 우유 향이 난다.)
1. 꼬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뺀다.
2. 떡, 표고버섯, 무, 브로콜리를 준비한다.
3. 꼬리를 끓는 물에 10분간 삶는다.
(요리 Tip. 누린내 맛을 없애기 위해 생강을 넣는다.)
4. 꼬리, 물, 설탕, 간장,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20분간 끓인다.
5. 준비한 떡, 표고버섯, 브로콜리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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