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갖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로봇이 개발돼 학교와 노인복지 시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의 한 초등학교 자습시간, 로봇이 학생들을 감독합니다.
일본 도쿄 과학대가 개발한 이 로봇은 상황을 판단하고 말을 하며, 분노와 두려움, 슬픔등 6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표정을 나타낼 수 있는 로봇은 처음입니다.
'사야'라고 이름붙혀진 이 로봇은 대학 교내 안내요원으로 이미 활동하고 있는데, 이젠 초등학교와 복지시설에서 시험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야'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의 해결책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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