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여직원들의 상조회인 '한울회'가 극빈국의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한울회는 지난달부터 회원 백 20명이 만들어 온 유아용 털모자 135개를 7일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국제 비정부 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울회가 이 단체를 통해 기증한 털모자는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세계 최빈국인 아프리카 말리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울회 회원인 조순례씨는 "작은 정성으로 만든 털모자를 쓴 아기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울회는 오는 20일에는 빈곤층을 위한 연탄배달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여직원들 '신생아 살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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