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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U 회원국 중 대기오염 가장 심각

불가리아의 대기가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가장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가리아 환경·수질부에 따르면 불가리아 전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 당 55마이크로그램으로 EU 평균치의 2배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가리아의 경우 공해 방지장치가 없는 낡은 자동차가 많고 서유럽에서 수입된 중고차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는 것이 대기오염을 확산시킨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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