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회기중 현역의원의 불체포 규정에 따라 미뤄졌던 민주당 김재윤 의원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의료단지 설립과 관련해 3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의원은 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아무 대가 없이 돈을 빌렸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의원의 구속여부는 6일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검 중수부는 강원랜드 상임감사로 재직하면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최욱철 의원에게도 다음주안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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