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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남매 살해 엄마 구속…"기억 잘 안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어머니 34살 이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과 딸에게 수면유도제를 주사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6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벌인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이 범행을 저지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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