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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할 속셈으로 유리 깬 유리판매상 덜미

유리판매상이 너무 장사가 안 되자 주변 상가 유리 수십장을 깨뜨렸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유리 가게를 하는 마흔 살 박모 씨는 주변 상가의 유리를 깨뜨리면 자신에게 주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고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심야에 주변 상가를 돌며 망치로 유리 40여장을 깨뜨렸습니다.

박 씨가 유리를 깬 열 곳 중 두 곳에선 박 씨에게 유리교체를 맡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다른 곳에서 유리를 간 한 음식점은 한달 동안 세 차례나 봉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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