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6일) 새벽 40대 남자가 홧김에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대형마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60살 김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내발산동의 한 대형마트입니다.
차량 한대가 유리문을 박살내고 마트 안으로 반쯤 처박혀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새벽 0시반쯤.
43살 김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갑자기 마트로 돌진했습니다.
영업시간이 아니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마트 지분을 놓고 운영자와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일부러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 마트 운영자하고 사업상 지분 분쟁하면서, 만나달라고 요구하고 연락했는데 안 만나주니까 홧김에 그런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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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서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새어나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주교동의 한 단층짜리 건물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음식점 내부 150제곱미터를 태워 천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벽에 설치된 환풍기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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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반쯤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의 한 골목에선 미 육군 소속 37살 R 씨가 우리 공군 소속 36살 조모 대위와 같은 일행인 27살 이모 씨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미군은 길거리에서 자신의 필리핀인 여자친구와 싸우다 당시 이곳을 지나던 조 대위 등이 말리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할 소방서 관계자 : 여성하고 싸우는 소리가 났는데 비명 지르니까 말리러 갔나 봐요.]
경찰은 이 미군을 붙잡아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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