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4일 개막됐습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경기 침체와 유가 상승을 감안한 친환경 소형 모델이 많이 출시됐습니다.
올해로 79번째를 맞는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는 곡선형 디자인의 차량들이 주종을 이뤘습니다.
현대차를 비롯한 국산차 메이커들도 콘셉트카와 친환경차 등 30여대를 선보였습니다.
유럽과 일본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기술과 경제적인 운전습관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는데요.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연비효율을 높이는데 촛점을 맞췄습니다.
제네바 모터쇼는 다음주 15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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