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경기도 용인에 어린이 박물관 세운다

<앵커>

이 기자,경기도 용인에 어린이 박물관이 세워진다고요?

<기자>

네, 경기도가 도비 223억 원을 들여서 용인에 어린이박물관을 짓습니다.

지난주에 기공식이 열렸는데요.

함께 보시죠.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의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건립 현장입니다.

내년 개관목표로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어린이풍물단의 길놀이와 사자탈놀이에 이어서 예전에 새집을 지을 때 마을사람들이 모여하던 지경다지기 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이런 저런 박물관을 지어달라는 어린이들의 희망편지도 가득합니다.

[이민영/용천초등학교 : 우리 꿈도 많이 펼칠 수 있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요.]

[이정명/풍천초등학교 : 친구들이 아무때나 와서 재미있게 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새 어린이 박물관에는 도서관을 비롯해 각종 전시실이 들어섭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 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자료와 기구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아이들이 이곳에서 우리의 역사와 자연, 과학 그리고 신나는 상상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이면서 학습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는 어린이 박물관과 근처 도립박물관, 백남준 미술관을 연계해서 이 일대를 '뮤지엄 파크'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