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이번에 만든 일자리는 하루에 2~3시간 정도 일하는 가벼운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일하는 현장을 가봤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이번에 문화재 해설사로 일하게 된 분들입니다.
모두 40명, 문화재 해설은 일이 힘들지 않으면서도 능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여서 신청한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보수는 월 20만 원입니다.
[신현구/문화재 해설사 : 상당히 취미라던가 여가생활을 하기 위해서 근무하는 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만들어 파는 '시장형 일자리'도 있습니다.
시에서 장소와 기계를 마련해 주고 노인들이 직접 참기름이나 쿠키 같은 것을 만들어 팔도록 했습니다.
[권명진/ 의정부시 녹양동 :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집에서 노는 것보다 시간도 잘 가고 하니까 좋아요.]
1주일에 이틀, 세 시간씩을 일하면 고정급 10만 원과 판매수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받습니다.
[김한열/의정부시 산곡2동 : 안 버는 것 보다 낫죠. 10만원 타서 옷도 사입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것도 사먹고..]
[이영자/ 의정부시 산곡2동 : 얼마나 재밌어요~ 언니동생 즐겁게 지내고, 웃고~ ]
민간차원에서도 아이를 보는 베비시터나 파출부 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직접 일을 알선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초기단계입니다.
[최우순/사회복지사 : 어르신들이 일을 잘할수 있을까.. 혹시나 밑반찬이나 청소같은 걸 잘 하실 수 있을까 약간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잘 해주시고 계세요.]
경제난과 청년실업의 그늘에 묻혀버린 노인들의 일자리, 그러나 다소 보수가 적더라도 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찾는 노인들이 많은 만큼, 전망이 꼭 어두운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동두천시는 암 조기 발견을 돕기위해서 '암표지자 검사'라는 간이검사를 보건소에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사항목은 남자의 경우 대장암,췌장암,간암,전립선암 4종류를 검사하고 ,여자는 대장암,췌장암,유방암, 난소암을 검사합니다..
비용은 남자는 4만 7천 원, 여자는 3만 원입니다.
'암표지자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암 발생 가능성을 가려내는 간이검사인데 ,양성으로 확인되면 전문병원에서 조직검사 등 최종진단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