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승용차로 부녀자를 납치해 돈을 요구한 2인조 강도가 납치 네 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하대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40대 주부를 납치해 돈을 요구한 혐의로 57살 김모 씨와 55살 최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어제(25일) 저녁 6시쯤 서울 성동경찰서 앞에서 주부 42살 신모 씨를 승용차에 태워 네 시간 동안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경찰관을 사칭하며 신 씨를 차에 태워 납치한 뒤 천 만원을 요구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밤 10시쯤 붙잡혔고 신 씨는 무사히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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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전남 광주시 청풍동 무등산 전망대에서 수원지 방면으로 내려오는 급커브길에서 21살 최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3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가슴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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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50분쯤 강원도 삼척시 정라동의 한 바닷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8살 김모씨 등 3명이 심한 파도로 고립돼 있다가 1시간여 만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김 씨 등은 육지에서 3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갑자기 파도가 높아지면서 연결 통로가 물에 잠겨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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