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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시간 근무, 머리 나빠지고 치매 부른다

우리 나라 근로자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2261시간으로 OECD 26개 회원국 가운데 1위입니다 그런데 장시간 근무를 하는 것이 두뇌건강에 나쁠 뿐만 아니라 치매를 부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핀란드 산업보건연구소에서 근무시간과 두뇌 능력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인데요.

일주일에 쉰 다섯 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마흔 시간 이하로 일하는 사람보다 단기 기억력은 물론, 지적능력이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하는데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두뇌기능을 떨어뜨려서 담배가 뇌에 미치는 정도로 악영향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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