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쿄 주식시장도 뉴욕 증시 폭락의 영향 등으로 장중 한때 2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사흘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오전 한때 22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버블 붕괴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가 수출 관련주들이 반등하면서 107.60 포인트 하락한 7,268.56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3.4% 하락하며 7,100선으로 내려앉았고, S&P 500 지수는 지난 97년 4월 이후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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