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별로 가장 취약한 전염병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교 1학년은 감기, 수두.
중학생은 결막염, 고등학생은 볼거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24개 초·중·고교 재학생 17만 명의 전염병 발병 현황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감기는 1천 명당 76명, 수두는 1천 명당 25명, 뇌막염은 1천 명당 4명으로 전체 초·중·고교생 중 가장 많아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학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수두에 취약한 것은, 수두 예방접종을 미처 못 한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하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1천 명당 18명이 결막염에 걸렸고, 고등학생은 1천 명당 6명이 볼거리를 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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