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안했던 금융시장이 오랜만에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환율은 열흘만에 하락했고,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주 까지 9일 연속 상승했던 환율이 열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4원 오른 1,5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 한 때 1,512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환율안정대책과 그동안 급등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11시 40분 현재 지난주 말보다 19원 내린 1,48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약세 소식에 7.41포인트 떨어진 1,058.54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전 11시 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0.80 포인트 오른 1,086.7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사자세력이 형성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04 포인트 오른 372.1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