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된 음주운전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110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122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연초부터 10월까지 음주운전 사고 접수 건수는 3만 3천 여건, 사상자 수는 3만 7천 여명으로 지난 2005년에 비해 사고 건수는 31.6%, 사상자 수는 17.2% 증가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18%,일요일 16.2%, 그리고 금요일 14.6% 등으로 주말에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됐고 시간대별로는 밤 9시에서 자정 사이가 25.7%, 새벽 0시에서 3시 사이가 24.1%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의 경우 지난 2005년 7.9%에서 지난해는 8.8%로 점유율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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