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다음달 20일까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전면 재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20일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 담당자들을 정부중앙청사로 불러 긴급회의를 열고, "학교별 교차 채점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재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다음달 20일까지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교과부는 "지역교육청에서 과실과 태만, 허위보고 사실이 드러나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스템을 보완해 앞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더욱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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