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0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일 현재 리터당 1,505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보다 6.78원이나 오른 것이고, 1,500원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처음입니다.
석유공사는 호주와 아시아 남부 지역에서 휘발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제 휘발유가격이 상승해 국내 휘발유 값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유 가격은 연일 하락해 19일 현재 리터당 1,316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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