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이란이 IAEA의 핵 사찰에 여전히 비협조적이라고 밝혔다고 AP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이 핵무기 개발 의도와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떤 해명도 없을 뿐 아니라 조사를 위한 접근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그러나 이란의 핵 위협이 당장 현실화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며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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