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과 격전이 벌어졌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5톤 가량의 불발탄이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리처드 미런 유엔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하마스 경비대가 관리하던 문제의 불발탄은 1천㎏급 3발과 250㎏급 8발로 극히 위험한 만큼 안전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마스측은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폭탄을 훔쳐갔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폭발물처리팀은 최근 3주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과정에서 투하된 불발탄 수거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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