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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레이크는 GQ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내 패션 감각은 은행가인 양아버지로부터 나왔다"며 "아버지는 다음 날 입고 갈 양복을 전날 밤 골라놓고, 출근할 때는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의 리처드 기어처럼 근사하게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정장에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대표되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구두를 신고는 춤을 출 수 없기 때문에 스니커즈를 신을 뿐이다. 구두를 신고는 점프를 할 수가 없다. 다치고 싶지 않아 스니커즈를 신는다"고 말했다.
2위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 3위는 사진작가 알렉스 루보머스키가 차지했으며,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T.I., 배우 제이슨 슈워츠먼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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