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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환율 급등해도 LPG값 분산 상승

앞으로는 환율이 급등해도 수입 LPG의 소비자 가격은 한꺼번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식경제부는 환율이 급등할 경우 환차손에 따른 가격 상승분을 여러 달에 걸쳐 분산 반영하도록 'LPG 거래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업체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LPG 유통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안에 일반 대형마트 등에서도 10kg 이하의 소형 용기에 담긴 LPG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충전소에 공급되는 LPG 가격을 정유사와 수입사 등 회사별로 공개하고 주유소 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개 대상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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