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이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시 및 일용직 일자리 700만 명 선이 붕괴됐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의 합계는 695만 명으로 700만 명을 하회했습니다.
임시 및 일용직 근로자 수가 70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4년 8월의 688만 명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입니다.
임시근로자는 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사람을 말하며, 일용근로자는 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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