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릉지 재개발사업 추진시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위해 테라스형과 탑상형, 판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짓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비탈진 지형의 특성상 단조로운 '성냥갑 주택'이 지어져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6월 건축가 18명을 '특별경관 관리설계자'로 선정하고, 각 자치구가 재개발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이들의 의견을 활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서대문구 홍은동 제13,14구역도 이들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테라스형과 탑상, 판상형의 1082가구가 리듬감 있게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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