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사원으로부터 규정을 어기고 상임이사를 둬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은 충북 개발공사가, 충청북도 감사에서 41가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도 감사관실은 2006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충북개발공사 업무전반에 대해 지난 5월 실시한 감사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천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설계과정에서 2억 4천여만 원을 과다하게 반영하고, 자격 미달자를 합격시키는 등 주의 23건, 시정 조치 18건 등 모두 41건을 지적 받았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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