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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리는 '바이 차이나' 계획 없다"

중국은 경기부양책을 실시하면서 외제 구입을 금지하는 미국의 '바이 아메리칸' 조항과 유사한 보호무역주의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쩡웨이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상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필요한 것이라면 국산과 외산을 동등하게 대우할 것"이라며 "중국은 '바이 차이나'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원은 지난 4일 9천억 달러 규모의 철강산업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면서 자국 철강제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아메리칸' 조항을 일부 완화하기는 했으나 완전 삭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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