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공영방송의 광고를 중단하고 수신료를 인상하는 내용의 프랑스 공영방송법안이 논란 끝에 지난 주말 통과됐습니다.
파리에서 이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의 공영방송은 밤에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2011년 12월, 공영방송 광고의 전면 폐지를 앞두고, 우선 1단계로 밤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의 광고를 폐지한 것입니다.
공영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영방송의 경우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가 핵심 화두입니다.
프랑스의 미디어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유 규제의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미디어 융합과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미디어 산업의 구조개편이 현실적 세계적 추세인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프랑스 문화커뮤니케이션부 장관과 만나 이런 미디어 산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방송산업 구조개편과 함께 신문과 잡지, 인터넷 매체에 대한 지원 등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