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출마 여부로 관심을 모아왔던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이 차기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새 회장은 오는 19일에 선출됩니다.
권종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연택 회장이 결국 명예로운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이 회장은 체육회 이사회에서 지난해 취임 당시 공약한 대로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지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연택/대한체육회장 : 우리 체육인은 룰과 언약을, 약속을 중시하면 또 페어플레이를 하는 이러한 체육인 본연의 정신에 충실하는 것이 당연하다.]
체육회는 이에따라 오는 19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뽑기로 했습니다.
54개 가맹단체에서 한 표씩 행사하고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당선자로 결정됩니다.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는 아직 없지만 박용성 전 IOC 위원과 천신일 레슬링협회장, 박상하 정구협회장, 김정행 유도회장 등 7~8명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체육회장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체육회 수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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