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실업급여 수급 2개월 연장' 수혜자 범위 확대

노동부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재취업이 더욱 힘들어짐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 기간의 개별 연장 기준을 5일부터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퇴직 전 평균임금이 하루 5만 원 이하인 사람 가운데 부부합산 재산세가 3만 원 이하인 경우가 개별 연장 대상에 포함됐지만, 앞으로는 하루 5만 8천 원 이하인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부부합산 재산세가 7만 원 이하이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노동부는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5천명에서 1만 명 정도가 기준 완화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