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축제, 국제 이슬람 집회 '비샤 이즈떼마(Bishwa Ijtema)가 방글라데시 수도 인근 통기에서 사흘간 열렸습니다.
비샤 이즈떼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하지'(이슬람교의 성지순례)가 끝난 후 3일간 진행되는 이슬람교 종교집회입니다.
규모면에서도 엄청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 행사 '하지'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이슬람 집회이며, 매년 방글라데시 등 세계 35개 국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 200여만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도 수많은 무슬림들이 함께 했는데요.
모임에 참석하려는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룬 기차가 플랫폼을 출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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