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15년 이상된 '초고령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 공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승용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47만 4천 9백여 대로 재작년 2007년 32만 1천 5백여대에 비해 15만 대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고령차량 대수는 2005년 15만 3천여 대, 2006년 22만 7천 5백여 대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왔습니다.
전체 등록 승용차에서 15년 이상된 차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5년 1.4%, 2006년 2%, 2007년 2.7%에 이어 지난해에는 3.8%까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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