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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일줄이야.." 살인마의 이중생활

시대의 연쇄살인범 강호순. 이웃 주민들은 경악

오늘(30일) 오전 경찰은 강호순이 부녀자를 암매장한 곳에서 시신 발굴 작업을 벌여 4구를 수습했습니다.

2년 넘게 암매장 돼 있던 첫번째 희생자 배모씨의 시신은 백골 상태로 한점한점 수습됐습니다.

굴삭기까지 동원된 작업으로 오늘 하루 발굴된 시신은 4구. 

경찰이 이에 앞서 지난 25일 군포 여대생 시신과  2007년 5월에 37살 박모씨의 시신을 수습했기 때문에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발굴하지 못한 1구를 제외한 6구의 시신이 모두 발굴된 것입니다.

한편 강호순의 이웃 주민들은 "예의바르고 성실한 사람인줄만 알았다"며 피의자의 이중성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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