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부 아캉가에서 25일 프로축구 선수단이 탑승한 버스가 가축 수송 차량과 충돌하면서 하천으로 추락, 선수 12명과 코치 3명 등 1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사상자들은 북동부 아다마와주(州)에 근거지를 둔 FC 지메타 소속 선수들로, 수도 아부자로 경기를 하기 위해 가던 중 변을 당했다.
앞서 중부 플래투주에서는 지난달 여자 축구선수 9명과 코치 2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바 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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