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모피트 암센터가 5천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홍차와 유방암 발생 관계를 조사분석했더니, 50세 이하 여성이 홍차를 하루에 3잔 정도 마시면 유방암 발생률이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기발견이 쉽지 않은 소엽성 유방암의 경우 66%나 낮았는데요.
이런 효과에 대해 연구팀은 홍차에 많이 함유돼 있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의 영향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50세 이상의 여성들은 홍차를 마셔도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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