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바마 취임식③- 2백만 명 인파 운집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책임의 시대'를 선언하며  우리시간으로 오늘(21일) 새벽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영하의 추운날씨는 2백만 군중의 열기에 묻혔습니다.

취임식을 찾은 시민들은 오바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유례없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축하했습니다. 오바마가 이끄는 새로운 미국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인데요.

미국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유럽에서도, 오바마 친척들이 살고 있는 케냐에서도 모두 10억 명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이 TV로 오바마의 취임식을 지켜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미국발 세계경제 위기를 빨리 해결해 주길, 또, 기존의 일방주의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길 바라는 기대감의 표출입니다.

전 세계가 한 정치인에게 이렇게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처음이라고 외신이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