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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허위·과대광고' 기승…139곳 적발

검증되지 않은 논문을 인용해서 약효를 허위로 광고하거나 모든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건강식품을 과대 광고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8개월에 걸쳐 일반 식품이나 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하는 3천 4백여 개 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점검한 결과, 139곳에서 허위·과대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들은 시민들이 건강 식품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질병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게 광고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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