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에서 듣기와 말하기·쓰기의 평가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특히 '말하기 능력'을 10% 이상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별 영어 실력 격차를 감안해 오는 2011년까지 모든 학년이 3~4 단계의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12년까지 모든 초·중·고 영어 교사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내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치하고, 2012년까지 모든 고등학교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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